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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총 : 368건

  • 대전연구원 출범

    대전연구원 출범

    대전세종연구원이 대전연구원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대전시의 현안 해결과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연구가 본격화된다

    대전연구원은 2001년 개원한 대전발전연구원이 모태로, 2016년 세종연구실을 신설해 확대 운영해 왔다.

    그러나 대전과 세종의 행정환경과 정책 수요가 달라지면서 독립적인 연구기관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양 시는 지난해부터 분리 논의를 본격화했고, 올해 3월 각각 시의회에서 관련 조례안을 의결했다.

    9월 12일(금) 이사회에서 연구원 분리안과 정관 개정안이 확정된 직후 연구원 1층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연구원 관계자, 이사회 참석자 등 50여 명이 자리했다.

    김영진 원장은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와 미래지향적 정책 대안을 제시해 대전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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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한 30년, 함께 할 30년 '대전문화를 말하다' 포럼

    함께 한 30년, 함께 할 30년 '대전문화를 말하다' 포럼

    대전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대전세종연구원과 대전문화원연합회가 공동주관한 '대전문화를 말하다' 포럼이 9월 9일(화) 대전동구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함께 한 30년, 함께 할 30년, 대전문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지난 30년 간의 대전의 문화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대전 문화의 방향을 모색하였다.

    김영진 원장은 개회사에서 "0시 축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전이 과학과 문화가 아름답게 융합된 대한민국 유일의 '창의융합 문화도시'로 거듭나길 제안한다"며 "포럼을 통해 나온 의견들 하나하나가 대전 문화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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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대세다담 포럼

    제9회 대세다담 포럼

    9월 3일(수) 오전 10시 연구원 2층 커뮤니티홀에서 '과학과 시민 잇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주제로 제9회 대세다담 포럼을 개최하였다.

    강연을 맡은 김요셉 대덕넷 이사는 복잡한 과학 분야 성과 홍보 및 마케팅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한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강력한 스토리텔링 요소인 '글쓰기', '시각화', 영상', '말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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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지역학 가을세미나

    세종지역학 가을세미나

    821() 연구원 산하 세종지역학센터는 오래된 것들을 오늘날의 놀거리로! 역사자원과 활용방안에 대하여를 주제로 PAL문화유산센터와 공동으로 세종지역학 가을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센터의 장동우 대표와 주성빈 디렉터가 역사자원을 통한 지역 개발을 주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이후 종합토론은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역사자원의 내일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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