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언론문화연구원은 세미나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에 대해 다루는 언론 보도의 문제점을 찾아보고 개선 방향을 제시 하고자 합니다.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의 이러한 학술 활동은 코로나 사태의 이른 종식과 미디어 및 지역언론의 바람직한 역할 정립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주 제 : 코로나19 팬데믹과 지역언론 보도의 문제점 -차별과 혐오, 지역 이기주의를 중심으로- ❍ 일 시 : 2021년 10월 13일(수) 오전 10시 ❍ 장 소 : 대전세종연구원 3층 회의실 ❍ 주 최 : (사)대전언론문화연구원 ❍ 참석대상 : 김선미(칼럼니스트, 언론인), 우희창(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강사), 이기동(대전·충남민언련 대표) 등 총 6명
정재근 대전세종연구원장이 소방안전시설의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아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것으로 1(하나의 집, 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 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정재근 원장은 “날씨가 건조해져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점에 소방 안전장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재를 예방하고자 119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