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는 대전지역 내 성주류화의 달성을 위한 핵심영역으로서 안전·폭력, 가족·돌봄, 일자리·성평등가치 확산을 설정하고, 각 분야의 종사자 및 활동가와 함께 지역내 중요 이슈에 대한 현황 진단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7월 29일 '젠더폭력, 사후 대응만이 최선인가?'를 주제로 제1차 성인지 정책 포럼을 개최하였다.

1. 주  제 : 젠더폭력, 사후 대응만이 최선인가?

2. 일  시 : 2022년 7월 29일(금) 14:00~16:00

3. 장  소 : 대전 NGO 지원센터

4. 참석자 : 유관기관 종사자 및 대전시 관계자,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진 등

5. 주  최 : 대전광역시, 대전세종연구원

6. 주  관 :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

5.

대전세종연구원은 7월 21일(목) 유성호텔에서 대전상공회의소, 중도일보와 공동으로 <민선 8기, 대전경제 회복과 성장 과제(방안)>을 주제로 14:00부터 16:00까지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1부

○ 개회 및 국민의례

개회사 :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축사 : 이장우 대전시장, 정재근 대전세종연구원장

☐ 2부

○ 주제발표

대전 경제 회복 방안 – 소상공인 중심으로 : 이철성 소상공인진흥공단 부연구위원

대전 경제 성장 방안 – 공약과제 중 산업단지 조성과 산업육성, 기업 유치 등 중심으로 : 정경석 대전세종연구원 혁신공간연구실장

○ 토론 및 제언

좌장 : 염명배 충남대 명예교수

경제회복방안 : 조복현 한밭대 교수, 정은애 중소벤처기업 연구위원

경제성장방안 : 조진희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장철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경제 회복 및 성장 : 박남구 대전컨텍센터협회장, 박태구 중도일보 경제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