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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총 : 368건

  • 2024 대전세종 정책엑스포 개최

    2024 대전세종 정책엑스포 개최

    대전세종연구원은 10월 15일(화)부터 10월 16일(수)까지 양일간 전민동 소재 본원 대전청사에서 ‘2024 대전세종 정책엑스포’를 개최한다. 
    정책엑스포는 시민 중심 시정을 위해 지역전문가·시민과의 소통을 도모하여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개최 중인 대표적인 지역 정책 세미나이다.
    올해 정책엑스포는 「도시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도입 ▲초광역권 시대를 대비한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미래 전략 등을 다루는 총 16개 세션으로 구성하였다.
    15일(화) 개회식에는 장호종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기조세션에서는 한남대학교 이승철 총장이 ‘지역대학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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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4개 특별자치시‧도 자치경찰 이원화 공동 학술 세미나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4개 특별자치시‧도 자치경찰 이원화 공동 학술 세미나

    행 사 명 :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4개 특별자치시도 자치경찰 이원화 공동 학술 세미나

    일 시 : 2024. 9. 30.() 13:00~18:00

    장 소 : 세종특별자치시청 여민실(4)

    주 최 : 세종·강원·전북·제주 자치경찰위원회, 한국법제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경찰대학교 자치경찰발전연구원

    주 관 : 세종특별자치시 자치경찰위원회, 한국법제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9월 30일(월)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성공적인 자치경찰 이원화의 안착을 위해 세종과 강원, 전북, 제주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함께 협력하고 논의하는 장을 위와 같이 마련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김흥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세종형 자치경찰 이원화 모형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해 ‘세종자치경찰의 방향성과 전략’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서는 자치경찰 이원화 필요성과 이를 위해 선결되어야 하는 조직, 예산 등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세종의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세종형 자치경찰 모형의 방향성도 제시되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자치경찰 이원화를 위한 법적 쟁점을 이기춘 부산대 교수가, 행정수도와 지방시대를 지향하는 자치경찰제 방향과 전략을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자치경찰 이원화를 위한 법적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완성을 위한 자치경찰제도의 재정립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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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성평등 청년활동가 네트워크 지원사업 최종 성과 공유회

    2024년 성평등 청년활동가 네트워크 지원사업 최종 성과 공유회

    5개월여간 진행된 대전을 사랑하고 아끼는 청년들의 활동이 마무리 되었다. 

    9월 27일(금) 커먼즈필드에서 열린 2024년 성평등 청년활동가 네트워크 지원사업 최종 성과 공유회는 각기 다른 관심사로 구성된 모임들이었지만 바라보는 방향은 같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대전의 청년들은 "지원금이 아니면 운영이 힘든 현실에 아쉬워하기도 하였지만 그렇기에 서로에게 더 의지하고 연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강화된 성인지 감수성을 가질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청년들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내년에도 다시 만나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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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및 유니버설디자인 증진’을 위한 세미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및 유니버설디자인 증진’을 위한 세미나

    대전세종연구원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9월 24일(화) 오후 2시 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및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 증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양 기관이 상생협력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마련되었다. 행사는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차별 없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과 고령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김영진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과 유니버설디자인(UD)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는 보다 발전된 도시 디자인 전략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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