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금)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제6회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세종」을 개최하고, 저출산·초고령화 등 양국이 직면한 공통의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은 기존의 단발적 실증 실험에 머물렀던 리빙랩을 ‘사회시스템 전환’을 이끄는 고도화된 공동창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이를 위한 아시아 차원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의 리빙랩 흐름을 이끄는 주요 기관(한국리빙랩네트워크, 국립한밭대 SW융합연구소, 동국대 RISE사업단, ICT콤플렉스,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 경남대 RISE사업단,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공생, ㈜한국에자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전연구원, (사)한국환경건축연구원, 협동조합 소이랩)이 공동 주최·주관하였다.
한국과 일본은 2018년부터 지속적인 리빙랩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기술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은 한일 간 리빙랩 경험을 공유하고 중장기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했다. 그동안 오사카, 후쿠오카, 서울, 대전 등 양국을 오가며 초고령사회, 치매, 돌봄 등 사회적 도전 과제를 주제로 열려 왔다.